오늘의 테마별 추천 영화
24개의 테마로 매일 엄선되는 오늘의 영화들을 감상하고 나만의 다이어리에 기록해보세요.
씨클로
Cyclo
사고로 죽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씨클로를 운전하는 18세의 소년. 사람들 사이에 그는 그저 씨클로 보이로 통한다. 자전거 바퀴를 수리하는 할아버지, 구두를 닦는 여동생, 집안 살림을 도맡아 하는 누나. 이들 세 사람과 함께 도시 빈민구역에 사는 소년은 고달픈 삶 가운데서도 호치민 시를 누비며 꿈을 키워간다. 그러나 소년은 유일한 생계수단인 씨클로를 건달패에게 빼앗긴다. 빌린 씨클로의 대여료 조차 갚을 수 없는 그에게 씨클로 주인은 대여료를 갚는 대신 자신의 수하에 있는 갱 조직에서 일할 것을 요구한다. 처음엔 마지못해 이들에게 협조하던 소년은 차츰 약간의 눈속임만으로도 손쉽게 돈을 버는 범죄 세계에 빠져들어 간다.
삼비장가
Sambizanga
한 여성이 포르투갈 당국에 체포된 남편을 찾아 도시 외곽에서 루안다의 중심부로 향한다. 하지만 남편의 행방은 묘연하고 아내는 그를 찾기 위해 교도소를 전전한다. 이는 이후 봉기의 발화점이 된다.
시너님스
Synonyms
이스라엘 청년 요아브는 프랑스와 불어만이 자신의 나라와 자신을 구해줄 거라는 희망을 안고 프랑스로 온다.
공조
Confidential Assignment
동판을 찾아야만 하는 북한은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 차기성을 잡기 위해 역사상 최초의 남북 공조수사를 요청하고, 그 적임자로 철령을 서울에 파견한다. 한편, 북한의 속내가 의심스런 남한은 먼저 차기성을 잡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고, 정직 처분 중인 생계형 형사 강진태에게 공조수사를 위장한 철령의 밀착 감시를 지시한다. 임무를 완수해야 하는 철령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진태.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한 팀이 될 수 없는 남북 형사의 예측불가 공조수사가 시작되는데...
카우
Cow
“내가 루마를 바라볼 때, 나는 그녀를 통해 온 세상을 본다” – 안드레아 아놀드 감독 영국 켄트의 한 낙농장에서 태어나고 자란 젖소 ‘루마’의 아주 특별한 일상과 여정을 따라간다.
모리타니안
The Mauritanian
변호사 낸시는 모두가 꺼리는 한 남자의 변호를 맡게 된다. 그는 9.11 테러의 핵심 용의자로 지목되어 기소는 물론, 재판도 없이 6년 동안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는 슬라히다. 냉정하고 완고하기로 소문난 군검찰관 코치 중령은 강력한 증거들을 내밀며 그의 유죄를 확신하고 그의 무죄를 주장하는 낸시와 동료 테리는 국가 기밀이란 이유로 은폐된 진실 앞에서 번번히 좌절하는데...
돈
Money
중산층의 고교생 노베르는 무심코 만든 위조지폐로 사진가게에서 친구와 함께 사용한다. 나중에야 그것이 위조지폐임을 깨달은 주인은 석유를 배달하는 이본에게 이 지폐를 지불한다. 위조지폐범으로 몰린 이본은 재판에서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하지만 사진가게 종업원 루시앙의 위증으로 패소한다. 일자리를 잃은 이본은 은행을 털다 감옥에 가고 결국 딸과 아내마저 잃는다. 브레송의 마지막 작품인 이 영화는 톨스토이의 중편 를 모티브로 각색한 작품.
일론 스펙트의 최종 사본
The Final Copy of Ilon Specht
그녀와 그녀의 의붓딸이 마지막 달 동안 그녀의 지속적인 유산을 되돌아보는 친밀한 인터뷰를 통해 흉내낼 수 없는 삶과 선구적인 창조적 천재의 불같은 정신을 포착하는 가슴 아픈 다큐멘터리입니다.
프랑켄슈타인 2 -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Bride of Frankenstein
프랑켄슈타인 박사는 오랜 시간의 연구 끝에 그의 두번째 창조물로 아름다운 여인을 만들어 낸다. 첫번째 창조물인 빅터와, 두번째 창조물인 젊고 아름다운 에바는 모두 인간 신체의 각 부분들을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조합해 새로운 생명체로 만드는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어느날,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집과 연구실에 불이 나고 폭풍우가 치면서 그들의 거처가 파괴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빅터는 혼자 힘으로 트랜실베니아로 가서 살기 시작하고, 에바는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인도 아래 그와 함께 살게 된다. 프랑켄슈타인은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에바를 교육시키면서 마치 상류계급의 젊고 매력적인 숙녀처럼 만들어 나가는데...
림보
Limbo
외딴섬에서 망명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시리아인 음악가와 난민들의 이야기를 유머와 따뜻함으로 풀어낸 드라마 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The Boy and the Heron
화재로 어머니를 잃은 11살 소년 ‘마히토’는 아버지와 함께 어머니의 고향으로 간다.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새로운 보금자리에 적응하느라 힘들어하던 ‘마히토’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왜가리 한 마리가 나타나고, 저택에서 일하는 일곱 할멈으로부터 왜가리가 살고 있는 탑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마히토’는 사라져버린 새엄마 ‘나츠코’를 찾기 위해 탑으로 들어가고, 왜가리가 안내하는 대로 이세계(異世界)의 문을 통과하는데…!
흔적 없는 삶
Leave No Trace
미국 오레곤주 포틀랜드 끝자락에 위치한 광활한 삼림 지역, 포레스트 파크에서 몇 년간을 숨어 지내온 10대 소녀와 그녀의 아버지. 작은 실수 때문에 삼림 속에 숨어 지내던 그들의 삶이 발각되고, 이제 그들은 사회복지국의 책임 아래 인계된다. 그들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노력하지만, 갑작스러운 행정기관의 결정 앞에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린다. 완전한 독립을 찾아 황야로 나선 위험천만한 여행 속에서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자 하는 바람과 분리된 삶을 유지해야 할 필요 사이, 두 가지의 욕망이 충돌한다. (2018년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The Motorcycle Diaries
23살의 의대생 에르네스토 게바라(퓨세)는 생화학자 친구 알베르토 그라나도와 함께 남미대륙 횡단을 계획한다. 안데스산맥을 가로질러 사막을 건넌 후 아마존을 거쳐 베네수엘라까지 가는 것이 이들의 목표. 여행을 통해 만난 세상은 지금까지 알던 현실과 너무 다르고, 퓨세와 알베르토는 세상의 불합리함에 분노한다. 청년 퓨세의 인생을 뒤흔든 생생한 기록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그는 이 여행을 통해 훗날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로 추앙 받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로 거듭난다.
방자전
The Servant
몽룡을 따라간 청풍각에서 기생의 딸 춘향에게 한 눈에 반해 버린 몸종 방자. 도련님 또한 그녀를 눈여겨본다는 사실에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자신을 하대하는 몽룡의 태도에 적개심으로 춘향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 버린다. 춘향 역시 방자의 남자다움과 자상함에 흔들리고, 마침내 방자는 춘향을 품게 된다. 하지만, 신분 상승의 꿈을 접을 수 없는 춘향은 몽룡이 과거 시험을 위해 한양으로 떠나기 전 정인 서약을 맺고, 방자는 이를 알면서도 춘향에 대한 마음을 접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장원 급제한 몽룡이 돌아와 춘향에게 더 큰 출세를 위해 모종의 거래를 제안하게 되는데…
플라이트 93
United 93
무역센터, 펜타곤에 연쇄 충돌한 3대의 민항기, 세계를 발칵 뒤집은 9.11 테러사건! 그러나 그날, 납치된 비행기는 총 4대였다... 따뜻하고 평온한 분위기가 감도는 뉴저지 공항. 새로운 국장의 취임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미국연방항공국. 민항기들을 인도하고 진로를 체크하느라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는 관제센터. 편안한 하루의 시작을 알리듯 고요한 9월 11일 오전. 그러나 갑작스레 항로를 이탈하기 시작한 민항기로 평온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보스턴에서 L.A로 향하는 아메리칸 항공 'AA11'편이 예고 없이 항로를 이탈하고, 관제센터가 교신을 시도하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다.
보스톤 교살자
The Boston Strangler
1962년 6월, 보스턴의 한 아파트에서 한 여인이 누군가에게 목이 졸려 살해된다. 디나탈리 형사를 비롯한 수사진이 나서지만 단서는 없다. 그런데 곧 같은 수법의 교살 사건이 5건이나 계속되자 존 보텀리가 수사 본부장으로 임명된다.
올 더트 로즈 테이스트 오브 솔트
All Dirt Roads Taste of Salt
부드러운 애무와 포근한 포옹은 미시시피의 흑인 여성 맥의 삶으로 들어가는 포털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그녀가 경험한 기대, 사랑, 비탄을 담은 이 표현주의 여정은 사랑하는 사람, 장소와의 관계에 대한 찬사입니다.
더 슈라우드
The Shrouds
The Shrouds(프랑스어: Les Linceuls)는 David Cronenberg가 각본 및 감독을 맡고 Diane Kruger, Vincent Cassel, Guy Pearce 및 Sandrine Holt가 주연을 맡은 2024년 개봉 바디 호러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캐나다와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영화입니다. 크로넨버그는 이 영화가 43년 동안 함께한 아내 캐롤린 자이프먼(Carolyn Zeifman)이 암으로 사망한 것을 기념하여 제작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루비 스팍스
Ruby Sparks
꿈 속에서 만난 이상형 루비를 주인공으로 로맨틱한 소설을 쓰며 상상 연애 중인 천재작가 캘빈. 어느 날, 그에게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루비가 소설을 찢고 눈 앞에 나타났다! 널 사랑해도 될까? 캘빈이 상상하고 쓰는 대로 변신하는 루비. 완벽한 그녀와 현실 연애를 시작한 캘빈은 진짜 사랑에 빠질수록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우리, 마법일까? 사랑일까?
대통령의 연인
The American President
임기 말년의 홀아비 대통령 앤드류(마이클 더글라스)는 재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꼬투리 하나라도 잡히지 않으려는 그는 환경 단체에서 보낸 로비스트 시드니(아네트 베닝)를 만나고 한 눈에 반한다. 대통령의 위치를 떠나 한 남자로서 그녀에게 구애를 하고 주위 보좌관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시드니를 초대한다. 언론에서는 대통령에게 새 여자가 생겼다고 대서특필하고 상대 후보는 시드니의 과거 경력을 들먹이며 앤드류를 몰아세운다. 그러나 그러나 앤드류는 많은 사람들의 비난과 반대에도 불구하고 시드니의 사랑을 얻는데 성공한다.
지난 해 마리앙바드에서
Last Year at Marienbad
바로크풍의 거대한 성을 배경으로 남녀가 서로 다른 과거의 기억을 떠올린다. 남자는 여자에게 둘이 예전에 서로 사랑했고, 그녀가 정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왔으며, 이제 그녀를 데려가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의 주장을 부인하는데...
미스테리어스 스킨
Mysterious Skin
어릴 적 기억의 일부를 잃은 ‘브라이언’은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지만 좀처럼 떠오르지 않는다. 갈수록 선명해지는 의문의 잔상들로 괴로워하던 브라이언은 당시 자신이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했고, 그 결과 기억상실증이 생겼다고 믿기 시작한다. 결국, 브라이언은 같은 야구팀 멤버였던 ‘닐’도 그날 그곳에 함께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고, 사라진 기억에 대한 키를 쥐고 있을지도 모르는 닐을 찾아 나서는데….
왓츠 오페라, 닥?
What's Opera, Doc?
오페라가 뭐예요, 박사님? Chuck Jones가 감독하고 Michael Maltese가 각본을 맡은 1957년 미국 Warner Bros. Merrie Melodies 만화입니다. 단편은 1957년 7월 6일에 공개되었으며 Bugs Bunny와 Elmer Fudd가 주연을 맡았습니다.
피 속의 혈투
Fire in the Blood
아프리카의 AIDS 위기를 다룬 딜런 모한 그레이 감독의 다큐멘터리. 생명을 살리는 HIV 치료제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제약 회사들과 싸우는 활동가들의 모습을 담았다.























